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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당파

허접떼기 2011. 7. 5. 15:03

 

사색당파의 간략 분류표

 

 

 

훈구

 

 

 

 

 

 

 

 

 

 

 

 

 

 

 

 

 

 

 

 

 

 

 

 

 

 

척신

 

 

 

 

 

 

 

 

 

 

 

 

 

 

 

 

 

 

 

 

 

 

 

 

사림파

 

 

 

 

 

 

 

 

 

 

 

 

 

 

 

 

 

 

 

 

 

 

 

 

 

 

 

 

 

 

 

 

 

 

 

 

 

동인

 

 

 

 

 

 

 

 

 

 

 

 

 

 

 

 

 

 

 

 

 

 

 

 

 

 

 

 

 

 

북인

 

 

 

 

 

 

 

 

 

 

 

 

 

 

 

 

 

 

 

 

 

 

 

 

 

 

 

 

 

 

 

 

 

 

 

 

 

 

 

 

 

 

 

대북

 

 

 

 

 

 

 

 

 

 

 

 

 

 

 

 

 

 

 

 

 

 

 

 

 

 

 

 

 

 

 

 

 

 

 

 

 

 

 

 

 

 

 

중북

 

 

 

 

 

 

 

 

 

 

 

 

 

 

 

 

 

 

 

 

 

 

 

 

 

 

 

 

 

 

 

 

 

 

 

 

 

 

 

 

 

 

 

소북

 

 

 

 

 

 

 

 

 

 

 

 

 

 

 

 

 

 

 

 

 

 

 

 

 

 

 

 

 

 

 

 

 

 

 

 

 

 

 

 

 

남인

 

 

 

 

 

 

 

 

 

 

 

 

 

 

 

 

 

 

 

 

 

 

 

 

 

 

 

 

 

 

 

 

 

 

 

 

 

 

 

 

 

 

서인

 

 

 

 

시파

풍양조씨

안동김씨

 

세도정치

 

 

 

 

 

 

 

 

 

 

 

 

 

 

 

 

 

 

 

 

 

 

 

 

 

 

소론

 

 

 

벽파

 

 

 

 

 

 

 

 

 

 

 

 

 

 

 

 

 

 

 

 

 

 

 

 

 

 

 

 

 

 

노론

 

 

 

 

 

 

 

 

 

 

 

 

 

 

 

 

 

 

 

 

 

 

 

 

 

 

 

 

 

대원군섭정

 

 

 

 

 

 

 

 

 

 

 

  

 

 

사색당파 해석(훈구와 사림의 대결에서부터)

 

 

 훈구파(勳舊派) (1453-1544(단종1-인종즉위), 92년) - 세조반정 및 중종반정 때의 반정공신들

 (1) 학맥

 - (이색) -> 정도전/권근 -> 변계량 -> 노수신 도통(道統) 추종의 훈구파

 (2) 학풍

 - 4대 세종(1418-1450) 때부터, 집현전(集賢殿)을 중심으로 성장한 관학파(官學派)

 - 관인문학(官人文學, 관료문학)을 중심으로, 사장(詞章, 가사/문장 연구) 중시

 - 불교, 도교 등 다른 학문/사상에 비교적 관대

 (3) 정치성향

 - 중앙관권(官權), 부재(不在)대지주 중심의 향촌사회 지배추구

 - 법치(法治)주의를 추구하여, 경국대전(經國大典, 1484) 등의 주요법전 편찬

 - 물질적 공리(功利)주의 및 실용주의를 추구하여, 부국강병책 추진

 (4) 형성시기

 - 7대 세조반정(계유정난, 1453) - 정난(靖難)공신 43명

 - 11대 중종반정(1506) - 정국(靖國)공신 117명

 (5) 주요인물

 - 7대 세조(1455-1468) : 권람, 박중손, 양정, 이예장, 이흥상, 조효문(曺孝門), 한확

 <-> 절의(節義)파 - 세조반정(계유정난, 1453)을 부정하여, 단종의 복위 및 단종을 추모한 인사들

 - 사육신(死6臣, 단종복위파) : 박팽년, 성삼문, 유성원, 유응부/김문기, 이개, 하위지

 - 생육신(生6臣, 단종추모파) : 김시습, 남효원, 성담수, 원호, 이맹전, 조려

 <-> 청담(淸談)파 - 세조반정(계유정난, 1453)에 반발하여, 진(晉)대 죽림7현(竹林7賢)을 자처

 - 남효온, 이정은, 한경기 / 우선언, 조자지, 홍유손 (-> 무오사화, 1498) 이총 (-> 기묘사화, 1519)

 - 8대 예종(1468-1469) : 남이, 박원형

 - 9대 성종(1469-1494) : 강곤, 강희맹, 김국광, 김승경, 김질, 서거정, 신숙주, 심회, 양성지, 이석형,

      이파, 정인지, 정창손, 조간(曺幹), 조극치(曺克治), 조석문(曺錫文), 최항, 한계희, 한명회, 홍달손,

      홍순로, 홍윤성, 홍응

 - 10대 연산군(1494-1506)

    - 궁중(宮中, 척신중심)파 : 신수근, 이극돈, 임사홍-임광재-임숭재

    - 부중(府中, 관료중심)파 : 권주, 노사신, 성준, 어세겸, 윤필상, 이극균, 이세좌, 임희재, 한치형

       (-> 갑자사화, 1504)

 - 11대 중종(1506-1544) : 고수겸, 남곤, 박건, 박영문, 박원종, 변사겸, 변준, 성희안, 신윤무, 신준,

             심순경, 심정, 심형, 유계종, 유순, 유순정, 유자광, 윤형로, 이계남, 이행, 장정, 정광필, 최한홍,

             조계상(曺繼商), 조계형(曺繼衡), 조윤손(曺潤孫), 조치우(曺致虞), 한숙창, 홍경주

 

 

 

 

 

 

 

 척신파(戚臣派)((1544-1567(인종즉위-선조즉위), 24년) - 12대 인종 및 13대 명종 때 외척들

 (1) 주요인물

 - 11대 중종(1506-1544) : 김안로-채무택-허항(정유3흉), 홍인, 황사우

 - 12대 인종(1544-1545)

 - 13대 명종(1545-1567) : 심연원, 심통원, 이량, 정순붕, 정언각

     - 대윤(大尹, 파평윤씨-인종외척) : 노수신, 이언적, 윤여필, 윤임 (-> 을사사화, 1545)

     - 소윤(小尹, 파평윤씨-명종외척) : 문정(文定)왕후, 윤원로, 윤원형, 이기, 임백령, 홍언필

 - 14대 선조(1567-1608) : 김개, 홍담, 심의겸(기호사림파(서인)로 전향)

 

 

 

 

  1575년(동/서인 분열) 이후, 훈구/척신파의 잔존세력은 기호사림파(서인)에 가담

 

 

 

 사림파(士林派) - 9대 성종 때부터, 훈구/척신파 견제를 위해 중앙정계에 진출한 영남사림들

 (1) 학맥

 - 정몽주/이색 -> 길재 -> 김숙자 -> 김종직/김안국 -> 김굉필/김일손/정여창 -> 조광조 도통(道統) 추종

 (2) 학풍

 - 지방의 서원(書院)을 중심으로 성장한 사학파(私學派)

 - 수양론(修養論)-도학(道學)-주자학(朱子學)을 중심으로, 경학(經學, 유교경전 연구) 중시

 - 경학(수기(修己)) 중시 사림계열 : 김굉필, 유호인, 정여창

 - 경학(수기(修己)) 및 사장(치인(治人)) 중시 사림계열 : 김일손, 남효온, 이주, 조위

 - 불교, 도교 등 다른 학문/사상은 배척

 (3) 정치성향

 - 지방사족(士族), 재지(在地)중소지주 중심의 향촌사회 자치추구

 - 덕치(德治)주의를 추구하여, 현량과(賢良科) 및 유향소(留鄕所)-향약(鄕約) 시행을 주장

 - 물질적 공리(功利)주의를 배격

 - 이조전랑(吏曹銓郞)에게, 자천(自薦)-통청(通淸)-낭천(郎薦)권을 부여함으로서, 낭관(郎官)권을 강화

 -> 이조전랑의 3대 권한 - 자천(후임전랑 추천), 통청(삼사(3司) 당하관 추천), 낭천(재야사림 추천)

 - 예문관 검열(藝文館 檢閱)에게, 한림(翰林, 사관(史官)) 회천(回薦, 공동추천)권을 부여함으로서,

    언관(言官)권을 강화

 -> 이조전랑(정랑(正郞, 정5품), 좌랑(佐郞, 정6품)) 및 예문관 검열(정9품)은 붕당정치 구현의 핵심장치

 (4) 주요인물

 - 9대 성종(1469-1494) : 김종직, 김안국, 남효온, 유호인, 최충성

 - 10대 연산군(1494-1506) : 신종호

                          - 김굉필, 김일손, 우선언, 이주, 정여창, 조위, 조자지, 최부, 표연말

                          (-> 무오사화 1498, 갑자사화 1504)

 

 - 11대 중종(1506-1544) : 박상, 박소, 박영, 손중돈, 안처성, 이지번, 홍유손

                        - 조광조, 기준, 김식, 김정, 윤구, 이총, 최산두 (-> 기묘사화, 1519)

 

 - 12대 인종(1544-1545) : 양팽손

 

 - 13대 명종(1545-1567) : 구수담, 백광홍, 서경덕, 이중호, 정만종

                         - 김인후, 나세찬, 송흠, 유관, 유인숙, 이언적, 임형수 (-> 을사사화, 1545)

 - 14대 선조(1567-1608) : 심의겸(척신파출신), 기대승, 기효간, 김난상, 노수신, 박응남, 백광훈, 백인걸,

                 성혼, 송순, 오건, 이명, 이이, 이준경, 이항, 이황, 임억령, 정대년, 정유길, 조식, 조일현, 정철

 

 

 

1575년(선조8년), 사림파의 동/서인 분열(을해분당)

- 훈척정치 청산파인 후배사림들(동인)과 훈척정치 타협파인 선배사림들(서인) 간의 노선대립

- 이황, 조식/서경덕계열의 영남사림파(동인)와 이이/성혼계열의 기호사림파(서인) 간의 학맥대립

- 이조 정랑(吏曹 正郞, 정5품)을 놓고, 김효원(동인)과 심의겸(서인) 간의 감정대립

- 김효원의 집이 한양 東쪽이라 동인(東人), 심의겸의 집이 한양 西쪽이라 서인(西人)으로 붕당명명

 

 

 

 

 

 

 

 동인(東人)(1575-1591(선조8-24), 17년) - 14대 선조 때, 중앙정계에 등장한 영남사림들

 (1) 학맥

 - 이황 및 조식/서경덕 도통(道統) 추종의 영남사림파(영남학파)

 (2) 지역기반

 - 경상도 : 기호지방에 비해, 외부와의 교류가 적은 폐쇄적/안정적/자급자족적 지역기반

   -> 비타협적 강경성향(조식/서경덕계열)과, 개인적 수기(修己) 및 수양철학(이황계열)의 배경

 (3) 학풍-정치성향

 - 지배층의 개인윤리/도덕을 중시하여, 적극적인 훈구척신정치 청산을 요구

 (4) 집권시기 및 집권계기

 - 14대 선조 초기(1575-1591) : 이조 정랑(正郞)에 김효원(동인) 취임 (-> 최초의 사림붕당 집권)

 (5) 주요인물

  - 14대 선조(1567-1608)

    - 이황(퇴계학파)계열 : (구봉령), 김명원, 김성일, 송언신, 우성전, 유성룡, 이경중,

                                      조목,(홍적) 조호익(曺好益)

    - 조식(남명학파)계열 : 김우옹, 정인홍, 최영경

    - 서경덕(화담학파)계열 : 민순, 박지화, 이지함(토정비결), 허엽

 

   - (동인계열 호남(전라우(右)도)사림) : 유성춘-유희춘, 윤의중, 이길-이발, 임국로, 정개청 /

       정여립, 홍가신, 조대중(曺大中) (-> 정여립역모사건(기축옥사, 1,000여명 북인처형, 1589))

   - 중도파 : 김효원, 정구 / 송응개, 유영경, 윤승훈, 이덕형(한음), 이원익, 이산해, 정지연, 허봉,

                  홍여순, 홍진

 

 

 

 

 => 1591년(선조24년), 동인의 남/북인 분열

 - 조식/서경덕계열(북인)과 이황계열(남인) 간의 학맥대립

 - 정여립역모사건(조식/서경덕계열(북인), 기축옥사, 1589) 때, 이황계열(남인)의 정치적 비협조

 - 세자책봉(1591)문제로 정철(서인) 탄핵 때, 처벌강경파(북인)와 처벌온건파(남인) 간 노선대립

 - 이산해의 집이 한양 北쪽이라 북인(北人) 우성전의 집이 한양 南쪽이라 남인(南人)으로 붕당명명

 - 전랑천거문제로 이산해와 유성룡의 알력/ 이발과 유성용의 사적 불화

 - 이발과 우성전의 평양기생 문제

 

 

 

 

 

 

 

 

 

 

 

 북인(北人)(1591-1599(선조24-선조32), 9년) - 경상우(右)도에 기반

 1) 학맥

 - 조식(남명학파)/서경덕(화담학파) 도통(道統) 추종의 영남사림파(영남학파)

 (2) 지역기반

 - 경상우(右)도(경남 진주/합천) : 기호지방에 비해, 외부 교류가 적은 폐쇄적 지역기반

 -> 비타협적 강경성향(조식/서경덕계열)의 지리적 배경

 (3) 학풍-정치성향

 - 지배층의 개인윤리/도덕을 중시하여, 적극적으로 훈구척신정치 청산을 요구

 - 부정/부패를 용납치 않는 학풍으로 인해, 다른 붕당과 타협치 않는 강경성향을 형성

 - 절개/의리를 중시하고 실천적 현실참여를 주창하여, 임진왜란 때 다수의 의병장을 배출

 (4) 각분야 주요당론

 i) 정치분야 - 왕권/신권 관계론에 관한 당론

  - 비교적 미약한 붕당기반(경상右도)으로 인해, 왕권(王權)에 의지한 수직적 정치를 지향

 (5) 주요인물

 - 14대 선조(1567-1608)

  - 구의강, 문홍도, 민몽룡, 이길-이발, 이산해, 이이첨, 정영국, 채겸길, 한효순, 홍여순,

     곽재우-김덕령-김면-정인홍(의병장)

  - 기자헌, 문경호, 박승종, 유몽인, 유희분, 이경전, 정창연

  - 김신국, 남이공, 박동량, 박승업, 박이서, 성준구, 유영경, 이홍로, 이효원, 홍식

 

 => 1599년(선조32년), 북인의 대/소북 분열

 - 세자책봉문제에서, 광해군 지지파(대북)와 영창대군 지지파(소북) 간의 노선대립

 - 對남인 배제파(대북)와 對남인 연대파(소북) 간의 노선대립

 - 연장/기성세력 중심이라 대북(大北), 연소/신진세력 중심이라 소북(小北)으로 붕당명명

 - (대북 중에서도, 인목대비 폐모(계축화옥, 1613) 반대파로서 중북(中北) 분당)

 

 

 

 

 

 

 

 

 

 

 

 

 

 

 

 

 

 

 

 

대북(大北)(1599-1623(선조32-인조즉위), 25년) - 광해군 지지 북인들

(1) 집권시기 및 집권계기

- 15대 광해군(1608-1623) : 광해군 즉위로 대북집권

(2) 주요인물

- 15대 광해군(1608-1623) : 이이첨-민몽룡-정영국(육북), 홍여순(골북), 박자흥,

백대형, 이산해, 이성, 정인홍, 채겸길, 한찬남, 한효순, 허균(홍길동전)

 

 

 

 

 

 

 

 

 

 

 

 

 

 

 

 

 

 

 

 

 

 

중북(中北)(1613-1623(광해군5-인조즉위), 11년) - 인목대비 폐모반대 북인들

(1) 주요인물

- 15대 광해군(1608-1623) : 기자헌, 박승종, 유몽인, 유희분, 정온, 정창연

 

 

 

 

 

 

 

 

 

 

 

 

 

 

 

 

 

 

 

 

 

 

소북(小北)(1599-1623(선조32-인조즉위), 25년) - 영창대군 지지 북인들

(1) 집권시기 및 집권계기

- 14대 선조 후기(1602-1608) : 정유재란(1597-98) 문책으로 남인실각

(2) 주요인물

- 15대 광해군(1608-1623) : 남이공(남당/청북), 유영경(유당/탁북),

김신국, 박동량, 박승업, 박이서, 성준구, 이홍로, 이효원, 홍식

=> 1623년(인조반정) 이후, 소북 등 북인의 잔존세력은 남인으로 흡수

 

 

 

 

 

 

 

 

 

 

 

 

 

 

 

 

 

 

 

 

남인(南人)(1591-1694(선조24-숙종20), 104년) - 경상좌(左)도의 영남사림들

(1) 학맥

- 춘추-전국시대, 공-맹자의 선진(先秦, 원시)유학을 추종

-> 4서(4書, 대학-논어-맹자-중용)보다, 5경(5經, 시경-서경-역경-예기-춘추)을 중시

- (이언적) -> 이황(퇴계학파) 도통(道統) 추종의 영남사림파(영남학파)

(2) 학풍

- 주리(主理)론 - 이기(理氣)2원론을 주장

- [이(理) >기(氣)] -> [왕권(王權) >신권(臣權)] -> 왕권(王權) 중심의 정치질서 추구

- [이(理) >기(氣)] -> [사(士) >농(農) >공상(工商)] -> 유교적(>) 경제질서 추구

- [이(理) >기(氣)] -> [남(男) >여(女), 적(嫡) >서(庶)] -> 유교적(>) 사회질서 추구

- 유교원리(= 이(理))를 중시해, 유교규범(명분(名分)론) 및 유교적 신분질서 확립에 기여

-> 개인적 수기(修己, 이(理))를 중시하는 수양철학적 성격

(3) 지역기반

- 경상좌(左)도(경북 안동) : 기호지방에 비해, 외부와의 교류가 적은 자급자족적 지역기반

-> 개인적 수기(修己, 이(理))를 중시하는 수양철학의 지리적 배경

(4) 정치성향

- 지배층의 개인윤리/도덕을 중시하여, 적극적인 훈구척신정치 청산을 요구

- 붕당 간의 상호협력을 중시하는 온건성향

-> (숙종)-영조-정조 때의 탕평책(蕩平策)으로 연결

(5) 각분야 주요당론

i) 정치분야 - 왕권/신권 관계론에 관한 당론

- 총론 : 사림의 공론(公論, 사론(士論))보다, 군주의 권위를 우선시

- 신권(臣權)정치를 추구하는 서인을 견제할 목적에서, 왕권(王權) 중심의 정치를 지향

- 사대부(사대부-가례(士大夫-家禮))와 구분되는, 군주(왕-가례(王-家禮))의 특수성 인정

-> 1차(기해, 1659) 예송논쟁 때, 3년복(차-장자복(次-長子服)) 주장의 정치적 배경

-> 2차(갑인, 1673) 예송논쟁 때, 1년복(차-장자부복(次-長子婦服)) 주장의 정치적 배경

ii) 경제분야(농업부문) - 수취제도/토지제도 개혁론에 관한 당론

- 총론 : 재지(在地)중소지주/자영농의 안정을 통해, 향촌경제의 안정을 추구

- 수취제도(전세-공납-군역) 개혁론에 관한 입장

- 농민층의 이익을 중시해, 대동법(大同法) 시행-확대(1608-1708)에 적극적

- 유교 원리주의적 경제질서[사(士) >농(農)]를 추구하여, 호포법(戶布法)에 강력반대

-> 호포법 대신에, 균역법(均役法, 1751(영조27))을 시행하는 선에서 집권서인과 타협

- 토지제도 개혁론에 관한 입장 (-> 남인계열 실학파(중농(경세치용)학파)의 견해)

- 농민층의 이해를 대변하여, 정전제(井田制) 논의에 적극적

iii) 경제분야(상공업부문)

- 총론 : 서인에 비해, 상공업부문 발전론에 소극적

-> 학문적 배경 : 유교 원리주의적 경제질서[농(農) >공상(工商)]를 추구

-> 지리적 배경 : 영남지방의 향촌에 근거한 붕당기반

-> 남인계열 실학파(중농(경세치용)학파)의 학문/지리적 배경

- 육의전/시전상인(독점상인)과 연결된 서인견제를 위해, 난전(亂廛, 중소상인)에 호의적

-> 금난전권(禁亂廛權)을 철폐한 신해통공(通共, 1791(정조15))으로 연결

iv) 사회분야 - 신분제도 완화론에 관한 당론

- 총론 : 유교 원리주의적 사회질서[적(嫡) >서(庶)]를 추구

-> 서인에 비해, 노비속량(奴婢贖良) 및 서얼허통(庶孼許通)에 소극적

(6) 집권시기 및 집권계기

- 14대 선조 중기(1591-1602) : 동인의 남북분열 이후, 남인쪽으로 권력승계

- 19대 숙종 초기(1674-1680) : 갑인환국으로 서인(산당)실각

- 19대 숙종 중기2(1689-1694) : 기사환국(100여명 서인처형, 왕후 장희빈)으로 노론실각

(7) 주요인물

- 14대 선조(1567-1608) : 김성일, 우성전, 유성룡, 이양원, 조목, (권율, 이순신)

- 15대 광해군(1608-1623) : 송언신, 정구, 조호익(曺好益), 한백겸, 홍진

- 16대 인조(1623-1649) : 김중청, 이광윤, 이광정, 이덕형(한음), 이성구, 이원익,

이준, 장현광, 장흥효, 정경세, 한준겸

- 17대 효종(1649-1659)

- 18대 현종(1659-1674) : 윤선도(고산), 이휘일

- 19대 숙종(1674-1720) : 탁남(濁南), 청남(淸南) / 권해, 남천한, 민점, 유세철, 유혁연,

             이서우, 이수경, 이옥, 이원정, 이운징-이의징, 이봉징, 정시한, 허새, 허영

- 20대 경종(1720-1724) : (기호 남인) 문내(門內)파, 문외(門外)파

- 21대 영조(1724-1776) : (기호 남인) 문내(門內)파, 문외(門外)파 /

            권상일, 이인좌, 홍만조, 홍명보

- 22대 정조(1776-1800) : (기호 남인) 벽파(僻派, 홍당), 시파(時派, 채당)

- 23대 순조(1800-1834) : (기호 남인) 벽파(僻派), 시파(時派) / 정범조

 

 

 

 

 

 

 

 

 

 

 

 

 

 

 

 

 

 

 

 

4대환국(갑인(1674), 경신(80), 기사(89), 갑술(94)) 이후, 남인계열 小계보도

탁남(濁南) - 갑인 및 기사환국 때, 송시열(서인 영수) 및 서인 처벌온건파

- 주요인물

- 19대 숙종(1674-1720) : 민희, 오정창, 이지익, 허적

문내(門內)파 - 갑술환국(1694) 이후, 정계진출에 소극적이게 된 남인계열

- 주요인물

- 21대 영조(1724-1776) : 권중경, 김화윤 (-> 무신란(이인좌의난, 1728))

 

청남(淸南) - 갑인 및 기사환국 때, 송시열(서인 영수) 및 서인 처벌강경파

- 주요인물

- 19대 숙종(1674-1720) : 권대재, 권대운, 목내선, 민암, 심재, 오정위,

         윤휴, 허목, 유명견-유명천, 이관징, 홍우원

문외(門外)파 - 갑술환국(1694) 이후에도, 정계진출에 적극적이었던 남인계열

- 주요인물

- 21대 영조(1724-1776) : 강박, 권이진, 심단, 오광운, 이인복, 이중환(택리지)

- 22대 정조(1776-1800) : 채제공(남인시파/채당)

 

 

 

 

 

 

 

 

 

 

 

 

 

 

 

 

 

 

 

 

 

 

(※ 참고 : 17세기말-19세기말, 남인계열 실학파의 분화-발전)

영남 남인(이황정통의 이학(理學)파) - 갑술환국(1694) 이후, 영남에 낙향

- 학맥 : 이황 -> 김성일 -> 장흥효 -> 이현일 -> 이재(李栽) 도통(道統) 추종

- 주요인물

- 19대 숙종(1674-1720) : 이재(李栽), 이현일

- 21대 영조(1724-1776) : 이광정

- 22대 정조(1776-1800) : 이상정

- 23대 순조(1800-1834) : 남한조

- 25대 철종(1849-1863) : 유치명

- 26대 고종(1863-1907) : 김흥락, 이돈우, 이진상

 

구한말 위정척사(衛正斥邪)파

- 주요인물

- 일제강점기(1910-1945) : 곽종석

 

기호 남인(근기(近畿)학파) - 갑술환국(1694) 이후에도, 중앙정계에 잔존한

                                              남인계열

 

중농학파(경세치용(經世致用)학파)

- 학맥 : 이황 -> 정구 -> 유형원/허목 도통(道統) 추종

- 학풍 : 청(淸)대의 고증학(考證學)을 수용-연구

- 주요인물

- 18대 현종(1659-1674) : 유형원(반계수록)

- 19대 숙종(1674-1720) : (허목)

- 21대 영조(1724-1776) : 이익(성호학파)

- 24대 헌종(1834-1849) : 정약용(다산)

 

성호학파

성호 좌파(左派) - 급진적인 현실개혁 및 서학수용론 지향

└ (남인 시파(채당/신서))

성호 우파(右派) - 온건적인 현실개혁 및 서학수용론 지향

└ (남인 벽파(홍당/공서))

 

중농(경세치용)학파 + 중상(이용후생)학파 = 정약용(다산)의 실학 집대성

구한말 애국계몽사상

 

 

 

 

 

 

 

 

 

 

 

 

 

 

 

 

 

 

 

 

 

 

1776년(정조즉위) 이후, 시파(노론) 및 소론과 함께 對벽파대항 붕당연합

 

 

 

 

 

 

 

 

 

 

 

 

 

 

 

정조즉위-벽/시파분열(1776) 이후, 남인계열(기호 남인) 小계보도

남인 시파(채당(蔡黨), 신서(信西))

- 채제공 독상(獨相, 1790-92)체제 비호, 서구과학문명 및 천주교 모두 수용

- 주요인물

- 22대 정조(1776-1800) : 권상연, 권일신, 윤지충, 이벽

(-> 신해사옥(신해진산의변, 1791))

- 23대 순조(1800-1834) : 권철신, 이익운, 정약전, 정약종,

                                      한치응, 홍낙민, 황사영

(-> 신유사옥(1801))

- 24대 헌종(1834-1849) : 유태좌, 이가환, 이기양, 이승훈, 이벽,

                                      이학규, 정약용

 

남인 벽파(홍당(洪黨), 공서(攻西))

- 채제공 독상(獨相, 1790-92)체제 비판,

   서구과학문명은 수용하되, 천주교는 배격

- 주요인물

- 21대 영조(1724-1776) : 신후담

- 22대 정조(1776-1800) : 안정복(동사강목/천학고), 홍수보

- 23대 순조(1800-1834) : 강준흠, 목만중, 박장설, 이기경,

                                      채홍리, 홍낙안, 홍의호, 황덕길

- 26대 고종(1863-1907) : 허전

 

 

 

 

 

 

 

 

 

 

 

 

 

 

 

 

 

서인(西人)(1575-1680(선조8-숙종6), 106년) - 13대 명종 때, 중앙정계에 나온 기호사림

(1) 학맥

- 남송(南宋)대, 주자의 성리학을 추종(주자-도통(朱子-道統)주의)

-> 5경(5經, 시경-서경-역경(주역)-예기-춘추)보다, 4서(4書, 대학-논어-맹자-중용)를 중시

- (서경덕) -> 이이(율곡학파)/성혼(우계학파)/기대승 도통(道統) 추종의 기호사림파(기호학파)

(2) 학풍

- 주기(主氣)론 - 이기(理氣)1원론을 주장

- [이(理) ≥ 기(氣)] -> [왕권(王權) ≥ 신권(臣權)] -> 신권(臣權) 중심의 정치질서 추구

- [이(理) ≥ 기(氣)] -> [사(士) ≥ 농(農) ≥ 공상(工商)] -> 비교적 유연한(≥) 경제질서 추구

- [이(理) ≥ 기(氣)] -> [남(男) ≥ 여(女), 적(嫡) ≥ 서(庶)] -> 비교적 유연한(≥) 사회질서 추구

- 유교원리(= 이(理))에 따른 윤리/도덕을 중시하는 동시에, 경험적 현실세계(= 기(氣)) 역시 존중

-> 사회적 치인(治人, 기(氣))을 중시하는 실천철학적 성격

(3) 지역기반

- 경기도(기), 충청도(호서) : 영남지방에 비해, 외부와의 교류가 많은 개방적 지역기반

-> 사회적 치인(治人, 기(氣)), 경험적/가시적 현실세계(기(氣)), 농/상겸행(기(氣))을 중시하는

실천철학의 지리적 배경

(4) 각분야 주요당론

i) 정치분야 - 왕권/신권 관계론에 관한 당론

- 총론 : 왕권(王權)의 거대화를 견제하면서, 신권(臣權) 중심의 정치를 지향

- 안정적인 붕당기반(기호지방)을 바탕으로, 군주의 권위에 맞서, 사림의 공론(公論)을 주장

- 사대부(사대부-가례(士大夫-家禮))와 구분되는, 군주(왕-가례(王-家禮))만의 특수성 부정

-> 1차(기해, 1659(현종즉위)) 예송논쟁 때, 1년복(차자복(次子服)) 주장의 정치적 배경

-> 2차(갑인, 1673(현종14)) 예송논쟁 때, 9개월복(차자부복(次子婦福)) 주장의 정치적 배경

ii) 경제분야(농업부문) - 수취제도/토지제도 개혁론에 관한 당론

- 총론 : 남송(南宋)대 주자토지론을 채택하여, 지주-전호제(지주제유지론)를 이론적으로 대변

- 수취제도(전세-공납-군역) 개혁론에 관한 입장

- 부재(不在)대지주층의 이익을 중시하여, 대동법(大同法) 시행-확대(1608-1708)에 소극적

-> 대동법 시행-확대 대신에, 호패법(號牌法) 재시행(1626(인조3))만으로 보완할 것을 주장

- 세액증진 및 병력강화(북벌론 지지) 목적에서, 호포법(戶布法) 시행에 호의적

-> 재야남인의 반대로, 호포법 대신에 균역법(均役法, 1751(영조27))을 시행하는 선에서 타협

- 토지제도 개혁론에 관한 입장

- 부재(不在)대지주층의 이해를 대변하여, 정전제(井田制) 논의에 강력반대

iii) 경제분야(상공업부문)

- 총론 : 남인에 비해, 상공업부문 발전론에 적극적

-> 학문적 배경 : 비교적 유연한 유교경제질서[농(農) ≥ 공상(工商)]를 추구

-> 지리적 배경 : 기호지방의 도시에 근거한 붕당기반

-> 서인-노론계열 실학파(중상(이용후생, 북학)학파)의 학문/지리적 배경

- 한양의 육의전/시전상인(독점상인층)에게 금난전권(禁亂廛權)을 부여

iv) 사회분야 - 신분제도 완화론에 관한 당론

- 총론 : 남인에 비해, 노비속량(奴婢贖良) 및 서얼허통(庶孼許通)에 호의적

-> 학문적 배경 : 비교적 유연한 유교사회질서[적(嫡) ≥ 서(庶)]를 추구

-> 정치적 배경 : 세액증진 및 병력강화(북벌론 지지) 목적

- 임진왜란(1592-98) 이후, 납속종량(納粟從良) 및 납속책(納粟策)의 지속적인 확대로 연결

(5) 집권시기 및 집권계기

- 16대 인조(1623-1649) : 인조반정으로 대북(북인)실각

- 17대 효종(1649-1659)

- 18대 현종(1659-1674)

(6) 주요인물

- 14대 선조(1567-1608)

- 이이(율곡학파)계열 : 심의겸(척신파출신), 구사맹, 김계휘, 남언경, 박점, 송익필, 신응시, 심충겸,

윤두수, 이해수, 홍성민, 황윤길, 조헌(의병장)

- 정철(송강) 계열 : (서인계열 호남(전라좌(左)도)사림) 박순, 양응정, 오겸, 윤복, 이후백,

고경명-고인후-고종후-김제민-김천일-변사정-양산숙-윤신-최경회(의병장)

- 15대 광해군(1608-1623) : 구성, 백유함, 윤근수, 이항복(오성), 황신

- 16대 인조(1623-1649) : 공서(功西), 청서(淸西) / 윤방

- 17대 효종(1649-1659) : 산당(山黨), 한당(漢黨) / 서원리, 윤순거, 이상진, 조석윤

- 18대 현종(1659-1674) : 산당(山黨), 한당(漢黨) / 박장원, 정태화, 조복양

- 19대 숙종(1674-1720) : 노론(老論), 소론(少論) / 이무, 이은상

 

 

 

 

 

 

 

 

 

 

 

 

 

 

 

16대 인조정권기(1623-1649), 서인정권 小계보도

공서(功西, 훈서(勳西)) - 인조반정 공신파

- 주요인물 : 김류, 김상용, 신경진, 신면, 신흠, 심기원, 오윤겸, 이괄, 이귀, 장유,

                  최명길, 홍서봉

노서(老西) - 對남인 연대파, 對청(정묘-병자호란) 주화파

원당(元黨) : 원두표

낙당(洛黨) : 김자점

 

 

청서(淸西) - 인조반정 관망사림파

- 주요인물 : 강석기, 김장생, 나만갑, 성문준, 윤원거, 윤황, 이식, 정홍명, 조경

소서(少西) - 對남인 배제파, 對청(정묘-병자호란) 척화파

산당(山黨)

한당(漢黨)

 

 

 

 

 

 

 

 

 

 

 

 

 

 

 

 

 

 

 

17-18대 효종-현종정권기(1649-1674), 서인정권 小계보도

- (청서) 산당(山黨, 충청(호서) 서인) - 충청(호서)산림-非척신 세력

- 명분-사의(私義)를 중시하며 청의 지향, 대동법(大同法) 확대(충청도) 반대

- 주요인물

- 17대 효종(1649-1659) : 김경여, 김상헌, 김익희, 김집, 안방준(의병장), 이기조

- 18대 현종(1659-1674) : 권시, 송시열, 송준길, 유계, 윤문거-윤선거,

이경석, 이일상, 조한영 (노론)

한당(漢黨, 경기 서인) - 경화사족(京華士族)-척신(청풍김씨-숙종외척) 세력

- 현실-공의(公義)를 중시하는 관료 성향, 대동법(大同法) 확대(충청도) 시행주장

- 주요인물

- 17대 효종(1649-1659) : 김육, 김홍욱

- 18대 현종(1659-1674) : 김좌명-김우명-김석주, 서필원, 이시방-이시백, 조익

 

 

 

 

 

 

 

 

 

 

 

 

ㅡ ㅡ ㅡ> 송시열의 산당(山黨)을 중심으로 서인정권 분열수습

 

 

 

 

 

1680년(숙종6년, 경신환국), 서인의 노/소론 분열

- 학문/사상에서의 관용을 중시하는 소장파(소론)와 주자절대론의 노장파(노론) 간의 학풍대립

- 대청(對淸) 현실론의 소장파(소론)와 친명반청(親明反淸, 북벌론)의 노장파(노론) 간 정책대립

- 회니시비(懷尼是非, 1673-78) 이후, 윤증(소론)과 송시열(노론) 간의 감정대립

- 남인실각(경신환국, 1680) 때, 처벌온건파(소론)와 처벌강경파(노론) 간의 노선대립

- 임술고변 때, 對남인온건-對척신청산파(소론)와 對남인강경-對척신타협파(노론) 간의 노선대립

- 조지겸/한태동 중심의 少장파라 소론(少論), 송시열 중심의 老장파라 노론(老論)이라 붕당명명

 

 

 

 

 

 

 

 

 

 

 

 

 

소론(少論)(1680-1776(숙종6-정조즉위), 97년) - 성혼 및 윤휴 계열의 기호사림들

(1) 학맥

- 성혼(우계학파) -> 윤황 -> 윤선거 -> 윤증 도통(道統) 추종의 기호사림파(기호학파)

(2) 학풍

- 성혼(서인-주기(主氣)론) 및 윤휴(기호 남인) 중심의 비판적 주자학 이해(주자상대론)

- 이황(주리(主理)론)의 남인학설에 호의적이며, 양명학(陽明學)에도 관심

(-> 강화(江華)학파로 연결)

(3) 정치성향/주요당론

- 관용중시의 학풍으로 인해, 다른 붕당의 존재를 인정하는 온건성향을 형성

- 이이의 붕당론(조제보합론)을 계승 -> 왕권(王權) 중심의 탕평론적 입장

- 서인의 주요당론 바탕에, 남인계열의 당론을 수용

- 전반적 국정혁신을 추구하는 진보적 입장

(4) 집권시기 및 집권계기

- 19대 숙종 중기2(1694-1701) : 갑술환국(인현왕후 복귀)으로 남인실각

- 20대 경종(1720-1724) : 경종즉위로 노론실각 (-> 신임옥사(1720-21), 60여명 노론처형)

- 21대 영조 초기1(1724-1725)

- 21대 영조 중기(1727-1741) : 정미환국으로 노론실각

(5) 주요인물

- 19대 숙종(1674-1720) : 나양좌, 남구만, 박세당, 박세채, 박태보, 박태유, 여성제, 오도일

유득일, 윤증, 윤지완, 이유태, 조지겸, 최석정, 한태동

- 20대 경종(1720-1724) : 준소(埈少), 완소(緩少), 청류(淸流) /

유봉휘-이광좌-조태구-최석항(경종 때 소론 4대신), 한배하

- 21대 영조(1724-1776) : 탕평당, 反탕평당

- 22대 정조(1776-1800) : 벽파(僻派), 시파(時派)

- 23대 순조(1800-1834) : 조윤대(曺允大) / 서유구(중상(이용후생)학파), 이만수, 이시수

 

 

 

 

 

 

 

 

 

 

 

 

 

 

 

 

 

20대 경종정권기(1720-1724), 소론정권 小계보도

준소(埈少) - 신임옥사(1721-22) 때, 노론 처벌강경파(전원 처형) (ㅡ> 反탕평당 계열)

- 주요인물 : 김일경, (목호룡), 박필몽, 박필현, 유봉휘

(강화학파)

완소(緩少) - 신임옥사(1721-22) 때, 노론 처벌온건파(주모자 처형) (ㅡ> 탕평당 계열)

- 주요인물 : 오명항, 조태구-조태억, 최규서

 

청류(淸流) - 신임옥사(1721-22) 때, 왕세제(연잉군 : 영조) 보호파 (ㅡ> 탕평당 계열)

 

 

 

 

 

 

 

 

 

 

 

 

 

 

 

 

 

 

 

21대 영조중기(1727-1741), 완론탕평(소론주도-노론참여)정권 小계보도

탕평당(蕩平黨) 계열 - 소/노 완론 세력, 균역법(均役法) 시행주장

- 주요인물

- 소론 완론계열 : 박문수, 박사수, 송인명, 심수현, 양득중, 이광덕, 이광좌, 윤순

                          (강화학파),

조문명-조현명-조재호, 정석삼-정석오

- 노론 완론계열 : 원경하, 홍치중

→ (남당) / (북당)

 

反탕평당 계열 - 소/노 준론 세력, 균역법(均役法) 시행반대

- 주요인물

- 소론 준론계열 : 유수원(중상(이용후생, 북학)학파), 윤유, 이종성

- 노론 준론계열 : 이의연, 이병태, 조명교(曺命敎)

→ (동당) / (중당)

 

 

 

 

 

 

 

 

 

 

 

 

 

 

 

 

 

 

 

(※ 참고 : 17세기말-19세기말, 소론계열의 양명학 연구)

- 강화(江華)학파 - 준소(埈少) 계열

- 학풍

- 교조화된 주자학 연구을 대신할, 학문적 대안을 모색

- 명(明)대의 양명학(陽明學)을 수용하여, 조선적 양명학으로 연구-발전

- 주요인물

- 21대 영조(1724-1776) : 정제두 / 정후일 (-> 나주괘서사건(을해옥사, 1755))

- 22대 정조(1776-1800) : 이광려, 이광명, 이광사

- 23대 순조(1800-1834) : 신대우, 심악, 심육 /

신작, 이긍익(연려실기술), 이영익, 이충익, 정동유 / 이면백

- 24대 헌종(1834-1849) : 유희(언문지)

- 26대 고종(1863-1907) : 정문승 / 이시원, 이지원 / 이상학 / 이건창(당의통략)

- 일제강점기(1910-1945) : 이건방, 이건승

 

구한말/일제강점기 국학(韓國學, 민족주의)운동

- 주요인물

- 일제강점기(1910-1945) : 김택영, 박은식, 신채호(단재, 조선상고사), 이능화, 주시경

- 대한민국(1945-현재) : 정인보

 

 

 

 

 

 

 

 

 

 

 

 

 

 

 

 

 

 

=> 1776년(정조즉위) 이후, 시파(노론) 및 남인과 함께 對벽파대항 붕당연합

 

 

 

 

 

 

 

 

 

 

 

노론(老論)(1680-1776(숙종6-정조즉위), 97년) - 이이-송시열계열의 기호사림들

(1) 학맥

- 이이(율곡학파) -> 김장생 -> 김집 -> 송시열 도통(道統) 추종의 기호사림파(기호학파)

(2) 학풍

- 송시열 중심의 명분(名分)론-예(禮)론 정리, 절대적 주자학 신뢰(주자절대론)

- 이이(서인-주기(主氣)론)의 서인정통학통 계승 자부, 양명학(陽明學) 배격

(3) 정치성향/주요당론

- 주자절대론의 영향으로 인해, 다른 붕당과 타협치 않는 강경성향을 형성

- 주자의 붕당론(시비분별론, 군자소인론)을 계승 -> 反탕평론적 입장

- 철저하게 서인(송시열)의 주요당론을 계승

- 부분적 제도개선을 추구하는 보수적 입장

(4) 집권시기 및 집권계기

- 19대 숙종 중기1(1680-1689) : 경신환국(경신대출척, 100여명 남인처형)으로 남인실각

- 19대 숙종 후기(1701-1720) : 무고의옥(장희빈 사사)으로 소론실각

- 21대 영조 초기2(1725-1727) : 을사처분으로 소론실각

- 21대 영조 후기(1741-1776) : 신유대훈으로 소론실각

(5) 주요인물

- 19대 숙종(1674-1720) : 김구, 김수증-김수항-김수흥, 김익훈, 김만중(서포), 김춘택, 김환,

                                      민정중, 민진후, 송시열, 신여철, 이단하, 이사명, 이상, 한중혁,

              김만기- 김석주- 민유중(숙종 때 3척신)

- 20대 경종(1720-1724) : 김창집-이건명-이이명-조태채(경종때 노론4대신),

                                      김용택, 이천기, 조성복

(-> 신임옥사(1721-22, 신축옥사 1721 - 임인옥사 1722))

- 21대 영조(1724-1776) : 탕평당, 反탕평당 / 민진원-이관명-정호-홍치중(노론 4대신)

- 22대 정조(1776-1800) : 벽파(僻派), 시파(時派)

- 23대 순조(1800-1834)

- 벽파계열 : 김관주, 김달순, 서용보, 심환지, 이노춘, 한용구, (서매수, 이병모)

- 시파계열 : 안동김씨(安東金氏, 순조처가), 중상(이용후생)학파 / 서유린, 윤행임, 이재학, 홍낙임

 

 

 

 

 

 

 

 

 

 

 

 

 

 

 

 

 

 

 

=> 21대 영조후기(1741-1776), 완론탕평(노론-척신주도)정권 小계보도

(탕평당 계열) ㅡ>

남당(南黨, 공홍(攻洪)파) - 홍봉한 공격파

- 노론 완론-척신(경주김씨-영조처가) 세력

- 주요인물 : 정순(貞純)왕후, 김귀주, 김상로, 김한구, 송환억, 신만, 신회, 정이환,

                   조영순,

                   홍계희-홍상범-홍술해-홍지해-홍찬해

 

북당(北黨, 부홍(扶洪)파) - 홍봉한 비호파

- 노론 완론-척신(풍산홍씨-사도세자처가) 세력

- 주요인물 : 혜경궁홍씨(경의(敬懿)왕후), 홍계능, 홍봉한, 홍상한, 홍인한,

                  (화완옹주, 정후겸)

 

(反탕평당 계열) ㅡ>

동당(東黨, 청명(淸名)당) - 사도세자(장조)-정조 보호파

- 노론 준론-非척신 세력, 탕평당 계열의 전횡비판

- 주요인물 : 김시묵, 김재로, 김흥경, 남유용, 민백상, 송인명, 유척기, 윤급, 이천보,

                   이재, 이후, 정우량-정휘량, 조관빈, 황경원, 황승원 /

                   김종수, 김치인, 유언호, 이명식, 정존겸 -> 노론 청명당 사건(1772))

→(정조즉위(1776) 이후, 남당 잔존세력과 연대 ⇨ 호론-벽파)

→(정조즉위(1776) 이후, 북당 잔존세력과 연대 ⇨ 낙론-시파)

 

 

 

 

 

 

 

 

 

 

 

 

 

 

 

 

 

 

 

 

 

 

(※ 참고 : 17세기중-19세기말, 노론계열 주기(主氣)론의 분화-발전)

가. 호론(湖論, 충청(호서) 노론)

- 학맥

- 주기(主氣)론만을 추종하는(주기(主氣) >주리(主理)) 주기(主氣)론을 주장

-> 이이(주기(主氣)론)의 서인정통학통 계승자부

- 학풍

- 인물성-상이론(人物性-相異論) - 인성(人性)과 물성(物性)에서의 차이점에 주목

- [인성(人性) ≠ 물성(物性)] -> [사(士) ≠ 농(農) ≠ 공상(工商)] -> 질서유지론

- [인성(人性) ≠ 물성(物性)] -> [화(華) ≠ 이(夷)] -> 화이(華夷, 소중화)론

- 주요인물

- 19대 숙종(1674-1720) : 김창협

- 20대 경종(1720-1724) : 권상하

- 21대 영조(1724-1776) : 윤봉구, 채지홍, 최징후, 한원진

 

↘가-1 구한말 위정척사(衛正斥邪)파 - 존왕양이(尊王攘夷)론을 주장

- 주요인물

- 26대 고종(1863-1907) : 김평묵, 이지호, 최익현(의병장), (기정진, 이항로)

- 27대 순종(1907-1910) : 이강년(의병장)

 

나. 낙론(洛論, 경기 노론) - 경화사족(京華士族) 세력

- 학맥

- 주리(主理)론까지도 수용하는(주기(主氣) ≥ 주리(主理)) 주기(主氣)론을 주장

-> 이이(주기(主氣)론)의 서인정통학통에, 이황(주리(主理)론)의 남인학설 수용

- 학풍

- 인물성-상동론(人物性-相同論) - 인성(人性)과 물성(物性)에서의 공통점에 주목

- [인성(人性) = 물성(物性)] -> [사(士) = 농(農) = 공상(工商)] -> 변화수용론

- [인성(人性) = 물성(物性)] -> [화(華) = 이(夷)] -> 북학(北學)론

- 주요인물

- 20대 경종(1720-1724) : 김창흡

- 21대 영조(1724-1776) : 김원행, 박성원, 박필주, 송명흠, 어유봉, 이재(李縡), 이간

- 22대 정조(1776-1800) : (임성주)

- 23대 순조(1800-1834) : 오희상

- 24대 헌종(1834-1849) : 김매순

- 25대 철종(1849-1863) : 홍직필

- 26대 고종(1863-1907) : 이현익

 

↘↘나-1. 중상학파(이용후생(利用厚生)학파, 북학(北學)파)

- 학풍 : 청(淸)대의 고증학(考證學)을 수용-연구

- 주요인물

- 21대 영조(1724-1776) : 유수원(소론계열)

- 22대 정조(1776-1800) : 서명응-서호수(소론계열), 유득공(발해고),

                                      이규경, 이덕무, 홍대용

- 23대 순조(1800-1834) : 박제가(북학의), 박지원(연암), 이서구

- 24대 헌종(1834-1849) : 서유구(소론계열), 성해응

 

↘↘ 나-2 구한말 개화(開化)파

- 주요인물

- 26대 고종(1863-1907) : 박규수, 오경석, 최한기-김정호(대동여지도), 유홍기(대치)

 

나-2-1 급진개화파 - 여흥민씨(고종처가) 정권 청산파

- 일본식 변법자강(變法自彊)론을 주장

- 주요인물

- 26대 고종(1863-1907) : 김옥균, 박영교, 서광범, 홍영식

(-> 갑신정변(1884))

- 일제강점기(1910-1945) : 박영효, 유길준(서유견문), 한규설

- 대한민국(1945-현재) : 서재필, 이승만(우남)

 

나-2-2 온건개화파 - 여흥민씨(고종처가) 정권 타협파

- 청나라식 동도서기(東道西器)론을 주장

- 주요인물

- 26대 고종(1863-1907) : 김홍집, 어윤중, 이조연

- 일제강점기(1910-1945) : 김윤식

 

 

 

 

 

 

 

 

 

 

 

 

 

 

 

 

 

 

 

 

 

 

1776년(정조즉위년), 노론/소론/남인의 벽/시파 분열

- 호락(湖洛, 인물성-동이(人物性-同異))논쟁에서, 호론(벽파)과 낙론(시파) 간 학맥대립

- 사도세자 폐출/사사 사건(1762)을 놓고, 강경파(벽파)와 동정파(시파) 간의 노선대립

- 정조의 시책(준론탕평-왕권강화)을 놓고, 반대파(벽파)와 지지파(시파) 간의 정책대립

- 당론만 고집한단 뜻에서 벽파(僻派), 시류에만 편승한단 뜻에서 시파(時派)라 붕당명명

 

 

 

 

 

 

 

 

 

 

 

 

 

 

 

벽파(僻派)(1776-1807(정조즉위-순조7), 32년) - 충청(호서)지역 노론

(1) 학맥/학풍

- 호론(湖論, 충청(호서) 노론) - 인물성-상이론(人物性-相異論)을 주장

- 이이 (주기(主氣)론)의 서인정통학통 계승자부

(2) 지역기반

- 충청도(호서지방)

(3) 정치성향

- 조선의 기존사회질서를 유지하려는 입장

- 신임의리 (신임옥사, 1721-22(경종1-2))에서, 소론의 책임 주장

- 임오의리 (임오화변, 1762(영조38))에서, 사도세자(장조)/시파의 책임 주장

- 영조식 완론탕평(緩論, 탕평(蕩平)당-척신 중심의 온건한 탕평책)을 지지

-> 노론 탕평(蕩平)당, 소론 완소(緩少)가 영조식 완론탕평의 중심세력

- 영조식 조제보합(調劑保合)론을 지지

-> 쌍거호대(雙擧互對) - 노/소론간 균등인사

-> 분등설(分等說), 시비불분(是非不分) - 노/소론간 신임의리 절충

-> 양치양해(兩治兩解) - 노/소론 동시 처벌-사면으로, 숙종식 환국(換局)정치 지양

(4) 집권시기 및 집권계기

- 23대 순조 초기1(1800-1805) : 정순왕후 수렴청정으로 시파실각 (-> 신유사옥(1801)

(5) 주요인물

- 22대 정조(1776-1800)

- 노론 청명(淸名)당 계열 : 김관주-김한록, 김노충, 김달순, 김종수, 서용보, 심환지, 유성한,

유언호, 윤구종, 윤시동, 이노춘, 정존겸, 한용구, (서매수, 이병모)

- 소론 완소(緩少) 계열 : 조윤대(曺允大)

- 남인 벽파(홍당(洪黨)) 계열 : 강준흠, 목만중, 박장설, 신후담, 이기경, 채홍리,

안정복(동사강목/천학고), 홍낙안, 홍수보, 홍의호, 황덕길, 허전

 

 

 

 

 

 

 

 

 

 

 

 

 

 

 

 

 

 

 

 

 

 

시파(時派)(1776-1807(정조즉위-순조7), 32년) - 경기지역 노론

(1) 학맥/학풍

- 낙론(洛論, 경기 노론) - 인물성 - 상동론(人物性 - 相同論)을 주장

- 이이(주기(主氣)론)의 서인정통학통에, 이황(주리(主理)론)의 남인학설을 수용

- 22대 정조(1776-1800) 때, 규장각(38명) 및 초계문신제(138명)를 중심으로 성장

-> 사림-도통(士林-道統)론 대신에, 정조의 군주-도통(君主-道統)론을 지지

(2) 지역기반

- 경기도

(3) 정치성향

- 조선후기의 사회질서변화를 수용하려는 입장

- 신임의리(신임옥사, 1721-22(경종1-2))에서, 노론의 일부책임 인정

- 임오의리(임오화변, 1762(영조38))에서, 노론(벽파)의 책임 주장

-> 영남만인소(萬人疎, 사도세자(장조)의 복권을 주장한 만인소, 1792)와 연결

- 정조식 준론탕평(埈論, 청류(淸流)당-非척신 중심의 적극적 탕평책)을 지지

-> 노론 청명(淸名)당, 소론 준소(埈少), 남인 청론(淸論)이 준론탕평의 중심세력

- 정조식 의리(義理)론을 지지

-> 우문정치(右文政治) - 학문(文)을 중시(右)하는 정치

-> 우현좌척(右賢左戚) - 사림(賢)등용(右)과 척신(戚)배제(左)

-> 작인지화(作人之化) - 규장각/초계문신제를 통한 인재(人) 양성(作)

-> 이열치열(以熱治熱) - 숙종식 이수치열(以水治熱, 환국(換局)정치) 지양

-> 문체반정(文體反正) - 노론(북학파)의 문체를 잡문(雜文)체라 역비판함으로서

서학(西學)수용론을 주장한 남인 시파(채당)를 보호

(4) 집권시기 및 집권계기

- 22대 정조(1776-1800) : 정조즉위로 노론(벽파)실각

- 23대 순조 초기2(1805-1807) : 정순(貞純)왕후 사망으로 벽파실각

(5) 주요인물

- 22대 정조(1776-1800)

- 노론 청명(淸名)당 계열 : 김치인, 서유린, 서형수, 윤숙, 윤행임, 이규위, 이명식

       이재학, 정동준, 정민시, 홍국영, 홍낙임

       박제가(북학의)-박지원-유득공(발해고)-이덕무-이서구(중상(이용후생)학파)

       김이교-김이도-김이익-김명순-김문순-김조순-김희순(안동김씨-순조처가)

- 소론 준소(埈少) 계열 : 박하원, 서명선, 이만수, 이시수, 이복원, 이성원, 정홍순

       서명응-서유구-서호수(중상(이용후생)학파), 이재협(강화학파)

- 남인 시파(채당(蔡黨)) 계열 : 유태좌, 이가환, 이기양, 이승훈, 이익운, 이학규,

       정약전, 정약용(다산, 중농(경세치용)학파), 채제공, 최헌중, 한치응, 홍낙민

 

 

 

 

 

 

 

 

 

 

 

 

 

 

 

 

 

 

 

 

 

   외척 세도(勢道)정권(1807-1863(순조7-고종즉위), 57년)

 

 

 

 

 

 

 

 

 

 

 

 

 

 

 

 

 

 

 안동김씨(安東金氏) 세도정권(순조-헌종-철종처가)

 (1) 집권시기 및 집권계기

 - 23대 순조 중기(1807-1827) : 벽파숙청 완료로, 안동김씨 집권

 - 23대 순조 후기2(1830-1834) : 효명세자 사망으로 풍양조씨 실각

 - 25대 철종(1849-1863) : 철종즉위로 풍양조씨 실각

 (2) 세대별 주요인물

 - 1세대 : 김이교, 김이도, 김이익, 김이재 / 김명순, 김문순, 김조순, 김희순

 - 2세대 : 김교근, 김문근, 김유근, 김조근, 김좌근, 김홍근, 김흥근

 - 3세대 : 김병국, 김병기, 김병덕, 김병시, 김병학

 - 기타인물 : 남공철, 심상규, 이상황

 

 

 

 

 

 

 

 

 

 

 

 

 

 

 

 

 

 

 

 

 

  풍양조씨(豊壤趙氏) 세도정권(효명세자(익종)처가)

   (1) 집권시기 및 집권계기

    - 23대 순조 후기1(1827-1830) : 효명세자 대리청정으로 안동김씨 실각

    - 24대 헌종(1834-1849) : 헌종즉위로 안동김씨 실각

   (2) 세대별 주요인물

    - 1세대 : 조득영, 조만영, 조인영, 조종영

    - 2세대 : 조병구, 조병기, 조병현

    - 기타인물 : 김노경-김로-이인보-홍기섭(익종 4간신), 권돈인, 성해응, 이기연,

     이지연, 김정희(추사, 실학파-실사구시(實事求是)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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