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成之必敗 지성지필패 則求成之心 不必太堅 즉구성지심 불필태견 知生之必死 지생지필사 則保生之道 不必過勞 즉보생지도 불필과로 이룸은 반드시 무너짐을 안다면 이룸을 구하려는 마음이 그리 단단할 필요 없고 삶이 반드시 죽음임을 안다면 양생의 도라는 것도 지나치게 애쓸 것은 아니다. 不必(불필) : ...할 것까지는 아니다(없다) 太(태) : 크게, 매우 堅(견) : 단단하게 하다 保生(보생) : 오래 살고자 몸과 마음을 건강히 함 양생(養生)과 같다 過(과) : 지나치게 勞(로) : 애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