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업,조석진,안중식의 오동폐월과 장봉익의 시 玉勒追隨子夜風 옥륵추수자야풍 金鈴搖月吠梧桐 금령요월폐오동 明朝較獵長楊館 명조교렵장양관 萬騎叢中第一功 만기총중제일공 追隨(추수)는 뒤 쫓아 따르다, 追逐(추축) 쫓아버림, 각축, 벗 사이에 서 왕래하며 사귐을 뜻하고 子夜(자야)는 자시(子時), 한밤중. 吠梧桐(폐오동)은 견폐.. 옛 그림 속 글 202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