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북의 석림묘옥과 명.청대 화보 이동양(李東陽1447-1516)은 明代 시인이자 정치가이다. 자는 빈지(賓之). 호는 서애(西涯)이고 17세에 진사시에 합격 후 세명의 황제를 50년간 이어 모시며 호부 상서(尙書), 근신전(謹身殿) 대학사(大學士)를 지냈다. 이익이 성호사설(星湖僿說)에서 이동양을 장거정(張居正)과 더불어 명대 간.. 옛 그림 속 글 2019.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