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菜根譚)/전집
156. 謹德至微 施恩不報 근덕지미 시은불보
허접떼기
2024. 5. 22. 14:48
謹德 須謹於至微之事 근덕 수근어지미지사
施恩 務施於不報之人 시은 무시어불보지인
도덕을 삼가는 것은 작은 일까지 반드시 삼가며
은혜를 베풂은 갚지 않을 사람까지 반드시 베풀라!
謹(근) : 삼가다, 신중히 하다.
須(수) : 모름지기, 반드시...해야 한다.
務(무) : 부사로, 힘써, 반드시, 꼭